술이 덜깬.새벽에 습관적으로 방문했던 인투와치에 새로운.다이버시계가 보여 아무 고민도 안하고 샀다. 다이버시계를 하나 사고 싶어.해밀턴 미도 중 고민중이기도 했지만 결국 프로메테우스를 샀다. 브랜드밸류에서는 조금 밀리지 몰라도 120프로 만족한다. 내가 딱 원하던 스펙의 다이버시계였다. 22미리 여분의 가죽줄도있어 줄질도 되고 특히 야광이 너무 마음에 든다. 김생활님 리뷰 나오기전에 빨리사길 잘했따!